가면

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있고 그걸 벗어 던지면 짐승과 같아지기 때문에 그 한 꺼풀의 가면이 소중한 거라고, 어찌 보면 그 가면이 전부라고 하는 얘길 읽었다.

그걸 벗으라는 요구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.

가면도 나 다. 뭐가 진짜 나 인지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자.

2021.04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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