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든 나무

나무가 시들어 버린 뒤 아무리 물과 비료를 주고 볕 좋은 곳에 두어도 소용이 없다.
부족한 게 없는데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시든 나무와 같다.
부족한 건 채울 수 있어도 부족했던 건 손 쓸 수 없는 경우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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