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ch Goldberg Variations


*연주: Andras Schiff

내가 가진 클래식 음반 중 가장 많이 들은 음반.
숙면을 위해 만들어진 곡 답게 들을 때마다 마음이 평온해진다.
감동, 아름다움 보다 소중한 것이 평온한 마음 아니겠는가.

댓글

  1. 바흐는 정말 진심 천재 같아. 음악을 안하고 다른 것을 했어도 성곡 했을것 같은 천재성. 그 사람은 작곡을 하면서 머리가 터지지 않았을까? 여튼 지완아 글 자주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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