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간의 꽃


시는 거의 읽지 않았었는데, 시의 힘을 느끼게 해준 시집이다.

백문이 불여일견이니,

노를 젓다가
노를 놓쳐버렸다

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왜 LTE는 비싸고 WiFi는 공짜일까?

방송의 종류

스톡옵션과 무상증자